About 68 channels for "알클사"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공식 사이트: http://rb.gy/ti40z 공식 페이스북: http://rb.gy/gox5j 공식 유튜브: http://rb.gy/wcrrs

대한민국 2% 피부과 전문의 김홍석! Dermatologist Dr.Hongseok Kim 피부 전문가는 정말 많다. 하지만 '피부과 전문의' 전문가는 흔치 않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피부과전문의로서 화장품 영역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으며 화장품, 레이저, 피부 문제 등 피부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피・알・남 - 피부 알려주는 남자 김홍석 입니다. [약력] 보스피부과 대표원장 대한피부과의사회 교육이사 대한피부과의사회 홍보위원 대한피부과의사회 정보위원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이사 한국피부유형연구회 이사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이사 다수 화장품 브랜드 자문의 [저서] 화장품상담학 화장품 강연 문의 : drhong3@gmail.com

바실리아TV는 모든 국민과 시민이 행복하고 부유하게 살 수 있는 정책과 문화를 연구합니다. 뉴스, 시사, 교육, 교양, 오락, 가족, 건강, 사회운동, 부부생활 등 다양한 컨덴츠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바실리아는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뜻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라는 성경말씀에서 '나라' 에 해당하는 고대희랍어 성경의 원어가 Vasilia 입니다. 기독교 정신에 근거한 방향성이지만 종교적 색채보다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컨덴츠를 지향합니다. 아울러 나라를 구하는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과 미국의 부정선거를 파헤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바실리아TV 는 여러분과 함께 당당히 싸우겠습니다. 작은 후원들이 저에게 더 큰 힘이 됩니다.] * 계좌이체 후원하기 : (농협 352-1612-5890-03 예금주: 조O호) *유튜브 : (유튜브에서 바실리아TV 검색) https://www.youtube.com/channel/UCDaxzHeKMncPwvIqvR7ZmzA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vasiliatv *선거조작분석 엑셀 다운로드 http://bitly.kr/yLMcdZAQe 바실리아TV 오픈카톡(선거부정) https://open.kakao.com/o/gMqajQ7b 바실리아TV 1:1제보(선거부정) https://open.kakao.com/o/skTsiQ7b 이메일 제보 vasiliajoshua@gmail.com

JTBC PEAK TIME Official X GOGOSING 우리를 보여줄 시간 ✨ 피크타임 ✨ ----- WANNA PLAY ? GOGOSING !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공간 🎶 여기는 K-POP / DRAMA OST 등 다양한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글로벌 뮤직 채널 '고고씽'입니다. " 음악 좀 듣지? 어디서? 고고씽에서! " ※ 협찬/비즈니스 문의 → jtbc.music@gmail.com

-영문 원서 인문학 채널! -비영리 사회문화교양강좌채널: -번역(서적들)의 오류를 교정하며, 저자와의 소통을 직접 체험하는 채널! -언어의 정교함을 비교적으로 분석하는 채널! -철학/심리학/ 영문학/사회학/정치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채널! -영어의 벽을 허물며 국어를 사랑하게 되는 채널 -후원계좌: 우체국 104844-02-178100; 강* 원 (LearnAgora) ----------------------------------------- 내 작은 인식의 그릇은, 그저 극소량의 ‘진리’의 단면만을 담아낼 수 있을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살다가 죽어간다." 태어남은 축복이며 결실이며 기적이며 선물이며 도전이며, 모든 관계의 시작이다. 삶은 시행착오이며, 사랑의 고뇌이며, 개성의 향연이며, 난관의 극복이자 그 각성이다. 죽음은 삶을 통한 모든 관계들의 총체적인 결말이자 그 종지부이며 우주를 향한 귀의이다. 나는 지금 ‘태어남’과 ‘죽음’ 사이의 '삶'이라는 ‘인간’현상 과정을 겪고 있다. 무위도식은 겨우 벗어난 듯하나, 아직도 ‘벌레 먹은 나뭇잎’처럼 초췌하기만 한, 나란 인간이, 과오를 참회할 줄도 알고, 숭고한 아름다움에 대해 감동할 줄도 알며, 진리에 대한 실천의 동력도 아직은 메마르지 않았다는 사실은 꽤 희망적이다. 내게 주어지는 시련과 상처는, 내 삶을 단련시키는 대자연의 교훈이자 은혜이며, 내가 창조한 나의 완덕을 향한 디딤돌이자 무지갯빛 환희다. 상처 없이 삶을 심도 있게 논할 자, 이 세상의 그 누구이겠는가! 각 자는 저마다의 상처와 고뇌를 안고 살아간다. 고뇌의 크기와 깊이를 정하는 것도 자기 몫이지만, 거기에서 벗어나고 극복하는 것도 결국엔 자기 결단과 실천의 문제이다, 유/불/도의 정수에 이르는 길, 철학적인 독각과 '자유의지'에 이르는 길, 고독하고 쓰라린 위버멘쉬의 길, 인간의 모순까지도 끌어안는, 대자연에 깃드는 길! 내가 걸어가는 그 길이, 어떤 길이든지 간에! .......

트릭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트릭커라고 하는데, 그래서 붙은 닉네임이 소울트릭커 입니다🙂🙂 지상파 방송 3사에 모두 출연하게 되는 영광까지 얻었네요✌😁😊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 5317회 (출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71회 (출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874회 까메오 (출연) ☆MBC 생방송 오늘저녁 569회 '커플수사대 CSI (출연) ☆KBS2TV 생생정보통 806회 부부별곡 출연 (마샬아츠 트릭킹에 푹~ 빠진남편) 🔥바이크를 타며 삶을 즐길줄 아는 남자🔥 "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아파트써처 소개) 10년 전,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직장을 다니는 30대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처음 몇 년간 월급 일부를 저축하고 청약 통장도 가입했지만, 무지성 주식투자로 모은 돈을 대부분 잃는다. 최악의 소비 습관에 결국 카드 돌려 막기에 이르렀지만 스스로 '욜로' 라고 위안 삼으며 하루 살이와 다름없는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다 우연히 옛 직장 선배를 만나, 책을 추천 받으면서 그간 알고 있던 편견을 깨게 된다. '돈이 생기면 → 공부를 한다' (x) '공부를 해야 → 돈이 생긴다' (o) 성공한 사람들은 배움을 통해 확신을 얻고, 목표의식이 돈을 부른다는 걸 깨닫게 된다. 돈이 없는 만큼, 당장 시작해야 할 때였다. 이 때부터 책, 강의의 배움을 실행에 옮긴다. 적은 돈으로 시작해 수익, 경험을 늘려간다. 물론 첫 시작은 '아파트'였다. 대중의 움직임이 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는 걸 보고 큰 매력을 느낀다. 아파트에 대한 인사이트가 커질수록 자산도 불어나는 일거양득의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더 몰입하게 된다. 이 경험을 주변에 알렸지만 편견을 깨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블로그에 아파트 데이터를 차트로 그려 포스팅했다. 검증된 흐름을 제시해도 글을 읽는 사람 자체가 없었다. 그렇게 2019년말 야심차게 시작한 첫 유튜브는 망해버린다.(3개월 구독자 60명) 아파트에 대한 기준을 정립했지만, 타인을 위한 글은 전혀 다른 분야였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글쓰기'를 배웠다. 그렇게, 유튜브 '아파트써처'가 탄생했다. '첫 영상 3개월만에 구독자 10만명, 첫 전자책 일주일만에 1만부'라는 기적을 경험한다. 많은 사람에게 아파트에 대한 시간, 고민을 줄여 주겠다는 목표를 하나씩 실천중이다. 아직 많은 계획이 남아있다. 아파트로 인생이 바뀐 한 사람의 외침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유튜버 아파트써처 이야기였다. 메일주소 : burain2022@gmail.com

안녕하세요 미국에 23년째 살고있는 엉클스티브 입니다 제가 채널을 오픈하는 오늘은 코비드-19으로인해 한달째 집안에만 있는 시점입니다 많이 힘든시간들을 보내고 계실 모든분들께 힘이될수있고 즐거움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시기를 잘헤쳐나가고있는 제 고국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그립습니다 무언가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본 기억이 흐릿해지던 요즘 다시한번 도전적인 삶을 살고싶어져 45살의 나이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실총덕,밀덕분들,또는 미국이민생활에 관심있으신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제가 총기규제를 반대하는 이유는 제가 살고있는 미국의 특수성 때문입니다. 경찰이 있으니 개개인이 무장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 총기규제자에게 되묻고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소방관이 있으니 소화기는 필요없습니까? 소화기는 우리보고 큰불을 끄라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작은불이 큰불로 번지는걸 막는 수단인거죠. 소방관이 우리집에 왔다는건 제게 이미 씻기힘든 상처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총은 인간이나 동물을 살상할수있는 무기인건 맞습니다 그총이 누구에게 들려있는냐가 관건이겠죠 저같이 법을 지키는 시민은 법으로 총기를 규제한다면 따를것이고 무장해제를 해야한다면 할것입니다 하지만 범죄자들은요? 그들의 손에 있는 무기는 이미 법망밖에서 통제되지 않고있죠 그럼 그들에게 무장하지 못하는 시민은 쉬운 범죄대상이 되고말아요 무조건적인 총기옹호가아니라 미국의 어쩔수없는 특수성을 부디 이해하시고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권리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미국은 넓고 우리의 경찰은 바쁘며 범죄로부터 13분 거리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범죄는 5분미만에 끝나고요 만일 오늘밤 당신의 집에 누군가 침입해 들어온다면 당신은 무엇으로 무장한 괴한들로부터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지킬것입니까? 소화기를 잊지마세요 아직도 늦지않았습니다. 무섭게만 보이는 총을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실수 있도록 엉클스티브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보유튜버에게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사주를 쉽고 재밌고 쓸모 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언젠가 재미로 사주를 봤는데 한의사는 물의 기운과 나무의 기운을 합쳐서 약을 지어야 한다고 그 기운이 들어올 때 부자가 된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내가 아는 음양오행이랑 너무 다른데? 이게 뭔말이래??' 하면서 공부를 시작했다가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았습니다. 사주하는 사람들도 사주를 잘 모른다는 걸. (물론 저도 포함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상한 그림 끼워넣기랑 신비주의 말고 정말 재밌고 쓸모있는 사주를 알려드릴게요. 전국민 스스로 사주 좀 볼 수 있고 이상한데서 복채 뜯기지 않게 만들기 프로젝트, 지금 시작합니다! 1. 사주는 재미로 봐야합니다. 사주책만 몇십권씩 쌓아놓고 허구헌날 파고 앉아 있는 제가 하는 말이라 좀 그렇긴 하지만 사주는 재미로 봐야합니다. 개인적으로 학술적인 호기심으로 시작했고, 제게 있어 사주는 취미입니다. 저는 이거 공부할 때가 제일 재밌어요. 남들 게임하고 운동하는 시간에 사주 책만 읽었더니 그냥 아는 게 좀 많아져서 유튜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맹신은 금물이에요. 2. 저는 지금 농사를 짓고 있는데요! 현왕귤집 검색해서 귤 좀 사주시면 제가 농사일 덜하고 사주유튜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귤은 11월 중순부터!) 3. 만세력 어플은 '사주왕'!!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아직 부족한 게 엄청 많지만 업계 1위를 찍는날까지, 애플은 개발중! 지금은 안드로이드만 됩니다.) --------------------------------- 사주, 명리학과 한의학은 무관합니다. 제 개인적인 취미이며 제가 전체 한의사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문의 : sazuwang@gmail.com 이현왕 개인 인스타 @woooowang 편집자 @ra_._._._._

좀비고의 모든 것들을 파헤치는 유튜버 열매님입니다. -좀비고 이력- 2014년 4월 17일 계정생성 2019년 10~11월, 2020년 1,2,9,12월 아포칼립스 랭커 11월 히어로즈 랭커 (히4 노말) 2021년 10월,12월 아포랭커 2022년 5월 디비전 랭커 (딥1 노말) 2023년 7월~2024년 3월 진격의 좀비 랭커 (엪3 하드) 디비전 EP1 하드모드 악몽 LV.4 최초클리어 하루만에 90렙 찍기 최초성공. 등등 프사:참여자님 채널아트: 팝핑소다님 업로드날짜: 최소한 3일에 1번은 올릴려고 노력중입니다. 일반적으로는 2일 1영상 또는 1일 1영상. 스트리밍(생방송)날짜: 매주 토,일 중 1회 (개인 사정에 따라 업로드 및 스트리밍 날짜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및 알람설정을 해두시면 새로운 영상들을 총알같이 보실수 있습니다. 팬아트, 영상제보등: hongsanha0619@naver.com (개인사정으로 인해 메일 확인이 어려울수 있다는점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비즈니스문의: ad@lolq.co.kr

알 럽 핸드메이드~♡ 손으로 만드는 것을 넘나 사랑하는 바늘공주의 포레스트 김입니다. 그 중 큰 두 가지의 카테고리는 물생활 중 수초가꾸기와 미니 수조 꾸미기이고 다른 하나는 손뜨개라고 꼽을 수 있습니다. 좀 생뚱맞은 두 가지의 취미활동인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한 공통점 한 가지는 섬세한 손길이 갈수록 예술적이며 창의적일 수가 있다는 겁니다. 중후하다고 까지 표현하는 음성수초의 은은한 매력과 활착의 미학,,,등 보여드릴 것이 많은 분야이기도 하고 손뜨개의 다양성은 더구나 보여 드릴게 수도 없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늘 기대와 성원을 보내 주시어 구독으로 힘을 실어 주신다면 훨씬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https://band.us/@sohi09090425 카톡아이디 sohi07770 궁금하신 점 있으심 언제든지 톡이나 댓글 주세요 최선의 답글 드리겟습니다.^^

20살부터 30살까지 10년동안 직업군인으로 근무했습니다. 30살에 모아둔 돈 없이 덜컥 제대했습니다. 32살까지 마이너스 5천만 원에 월 80도 못 벌면서 반지하 살다가 월 180 버는 중소기업 들어가서 기사회생했습니다. 그때 일하면서 배운 걸 토대로 33살에 마인드셋이라는 출판사 만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마인드셋 첫 책인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가 잘 돼서 숨통 좀 트였습니다. 지금은 돈 걱정 크게 안하고 먹고 살 정도는 벌게 됐습니다. 근데 유튜브는 거의 6천만 원 넘게 쓰고 2년 동안 최대 구독자 모은 게 2만 5천이네요. 구독자 빨리 모으고 싶어서 무리수도 두고 뻘짓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그냥 돌아와서 지금은 기록용으로만 하자고 PD랑 약속했는데요.. 그래도 이왕 하는 거 건강하게 잘, 빨리 크고 싶습니다.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거라는 걸 잘 알지만요. 중심 잡으면서 건강하고 편하게 촬영해보겠습니다. 특별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제 영상을 보고 힘을 얻는다면 그걸로 참 뿌듯할 거 같습니다.

중학생 시우는 어느 날, 도무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꿈을 꾸고 깨어난다. 꿈속에서 마법사 모습을 하고 있는 시우는 “매직캐”라고 불리는 생물과 정체불명의 소녀를 만난다. 다음 날, 시우의 친구 크래치는 새로 발매된 카드 게임 ‘매지컬 파티’를 자랑한다. 놀랍게도 그 카드에 그려진 캐릭터는 꿈에서 본 매직캐와 똑같았다. 그러던 중, 시우는 세계적인 대기업 매직카드사에서 보낸 이벤트 알림 문자를 받는다. 흥미를 느낀 시우는 안내에 따라 매직카드사로 간다. 그곳에는 매직카드사의 대표, 제프 존스가 있었다! 제프 존스는 ‘네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길 기대하고 있단다.’라는 말과 함께 매직 기어를 시우에게 건넨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풍선 괴물에게 습격당한 시우. 이제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매직 기어에서 강렬한 빛이 나더니, 매직 북이 나타난다!! 그리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매직 카드를 스크래치 하자, 풍선과 고양이가 융합한 매직캐 ‘벌루냥’이 나타나, 둘은 계약을 맺게 된다. ©MAZICA PARTY PROJECT・TVO ©YOUNGTOYS, INC.

입학 상담, 정기후원 문의: 041-753-7269 네이버 카페 : 덕분스쿨 http://cafe.naver.com/hyosimsa 덕분 힐링 센터 : 041-751-7269 ******************************* #덕분 철학 덕분 철학을 안내하려면 나는 어떻게 존재하고 살아가는 지를 알아야 한다 나는 숨 쉬고 먹으며 살아간다. 나는 하늘.땅.사람들 도움 덕분에 살아간다 하늘.땅.사람들을 나 아닌 것으로 이름을 붙이면 나는 나 아닌 것 도움 없이 살 수 없다. 나 아닌 것과 나는 연관되어 하나이다 그러므로 나 아닌 것을 내 몸처럼 돌봐야 한다 전체가 나이고 내가 전체니까! 그러나 분별할 때 둘 인줄 착각한다 그때 즉시 하나인 줄 알아차려 언제나 한결같이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이 덕분 철학을 통해서 "나는 무엇을 깨달았느냐?"하면 지금까지 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내가 했다, 내가 한다,, 내가 해야 된다"는 관점에서 "덕분에 했습니다, 덕분에 합니다, 덕분에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로 관점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깨달음으로 나의 변화는 나는 걱정 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깨달음을 나의 삶에 적용하니 언제나 지금부터 잘 하면 된다며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닥쳐오더라도 도와준 덕분에 잘 될 수밖에 없음을 알고 항상 항문 닫고 입꼬리 올리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보답하려는 마음으로 뭘 주지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구촌 가족 모두가 덕분 철학을 실천해서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이 되어 기쁩니다 덕분나눔공동체장 덕분성담 드림. *************************

반갑습니다.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dun&bradstreet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준 PM-International은 영양소를 필요한 때,필요한 곳으로 몸의 안팎에서 세포수준까지 정확하게 전달하는 독자적인 영양소 전달개념(NTC)로 제조됩니다. NTC=micro Solve+PTC(상간이동촉매) micro Solve는 지용성을 수용성으로 바꾸는 기술입니다. 장은 수용성 영양소만을 흡수합니다. 지용성영양소(비타민E,베타카로틴,오메가,루테인등)는 간에서 담즙을 내고 유화시킨 후 소장에서 흡수시킵니다. 하지만 독일피엠은 지용성을 수용성으로 바꾸는 기술로 98% 가까운 흡수율을 자랑합니다. 코로나 이후 더욱 더 커진 건강기능성 식품 시장에서 선풍적인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는 독일피엠은 건강과 돈이라는(저는 이 두가지를 합치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저는 23년동안 수억대년봉을 과감히 던지고 독일피엠사업을 2024년부터 시작합니다. 관심있는 구독자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010.3044.0001 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 :어울림 영어로 텃밭을 시작하며 그동안의 삶은 풍요롭고 편리했다. 그 풍요와 편리를 좇으며 더 큰 성장을 위해 달려왔다. 그것이 정의인 양... 힘이 없어 당했던 수모의 역사 앞에 성장을 통해 힘을 키우는 것이 정의였다. 어느덧 인생의 가을이 찾아오고 돌아보니 그 쫓았던 풍요는 가을이면 농부의 땀으로 맺은 열매처럼 성스러운 대가인 줄 알았으나 실은 독이었다. 성장의 이면은 극도의 이기주의였다. 자연과 인간이 공생할 수 없고 심지어 인류의 미래도 암울하게 만들었다 오로지 현세대를, 기성세대를 위한 성장이었다. 나는 다 이루고 씨를 뿌려 떠나려 하는데 그 씨가 자랄 지구는 오염되어 더 이상 살수 없는 별이 되어간다. 이미 늦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대로의 삶을 지속할 수 없어 바꾸려 한다. 농촌으로 가면 될까? 자급자족하며 살면 그나마 조금 나아질까? 농촌으로 바로 가면 좋으련만 방법을 모른다. 그래서 시작한다. 텃밭, 도시 텃밭, 도시에서 농사짓기

우리가 방랑시인 김삿갓으로 알고있는 난고`김병연`은 양주시 회암동의 안동 김씨 명문가에서 태어났는데 집안 내력도 모른채 여러곳을 전전하며 궁핍하게 살아 갑니다. 그러다 강원도 영월에서 살때 관아 백일장에서 홍경래의 난 당시 선천부사였던 `김익순`의 대역죄를 엄하게 꾸짓는 글로 장원을 하지만 그분이 바로 친할아버지라는것을 알게되는 얄궂은 운명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는 너무나 큰 불효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는 조금이라도 죄값을 덜어보고자 속죄하는 마음으로 하늘을 가리는 삿갓을 쓰고는 정처 없는 팔도 방랑의 길을 나섭니다. 김병연은 숨어 살던 처지라 제대로된 배움은 없었지만 양반 집안의 우월한 유전자가 흐른 덕에 뛰어난 글솜씨와 번뜩이는 재치 그리고 유쾌,상쾌,통쾌한 풍자와 해학으로 조선 팔도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킵니다. 그렇게 22세에 시작한 방랑의 길은 57세때 전라도 화순군 동복면의 어느집 뒷마루에서 초라하지만 아름답게 생을 마감 합니다. 당시는 안동 김씨 세도정치 `병`자 항렬이 실권을 잡고있던 때 였고 그의 재능으로 볼때 벼슬 자리 하나는 능히 할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은걸 보면 어머니의 올바른 가르침과 본인의 훌륭한 인성,의지가 현실과의 타협을 거부한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만 저도 방방곡곡을 돌아 다니면서 이런 저런 모습을 음악과 함께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도 경매,공매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대한민국법원에서 진행하는 가장 건전한 거래 공간입니다. 위기가 누군가에겐 기회가 되기 마련 입니다. 그게 바로 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불황엔 최대한 몸을 살리는게 좋지만 경매시장 마저 외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숱한 경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물건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알고 있다면 나의 안식처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해 투기꾼의 감소로 경쟁 입찰자 수가 감소했다는 건 낙찰 받을 확률이 높아졌음을 이야기합니다. 경매 물건은 대개 채권의 경매 신청 후 4~ 6개월 이후에 경매 시장에 등장합니다. 앞으로 1~2년은 경매시장 엔 큰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투기가 아닌 직접 생활할 집, 소액 투자를 원하는 분이라면 저와 함께 성공에 한 발짝 다가서 보세요. 부동산여지도 채널에서는 잘못된 인식을 바꿔드리고 대한민국법원에서 운영하는 경매,공매(자산관리공사)는 투기가 아닙니다. 안전한 경매물과, 공매, 등 주의사항과 임대인,임차인등 도움이 되고자 하는 영상을 준비하고자합니다. 경매시 첫 번째 1. 임장활동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장에 가보면 지도로 알기 어려운 마을 분위기,주변 모습,공기,냄새, 인프라 등등 현장에 프랑카드 하나로도 동네의 이슈 등을 파악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2. 경매 초보라면 체크 리스트를 꼭 만들어서 실수 없는 임장을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3. 주변 인프라 교통,환경,교육입니다. -병원,마트 등, 슬리퍼 생활권 등 인가가 높습니다. -거주 만족도 집 상태, 주변 환경, 출퇴근 교통 편리함(버 스 정류장,지하철 등 거리)등이 인기가 높습니다. 부동산여지도 에서는 모든 부분을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알려드리겠습니다. 함께 성공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 채널은 특수부대와 전세계 군사무기에 관한 과학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부터 최신 군사 기술의 발전까지, 전문적인 지식을 알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는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서, 전세계 특수부대의 전략과 작전, 그들이 사용하는 독특한 무기와 장비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할 것입니다. 역사적 사건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의 군사 전략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도 살펴볼 겁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다양한 나라의 특수부대 이야기를 소개하며, 그들의 훈련 방법, 작전 수행 능력, 그리고 그들이 직면한 도전과 성공 사례들을 영상에 담아낼 예정입니다. 실제 전투 상황에서의 심리적, 물리적 요소들을 분석하여, 여러분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여러분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모두 갖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군사 역사와 기술에 관심이 많은 분이든, 단순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는 분이든, 저희 채널이 여러분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요청하고 싶은 주제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피드백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채널을 구독하시고 알람 설정을 하시면 최신 영상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세계의 군사 이야기를 탐험하게 되어 기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그네인생 #일기장 # 참회록 # 톨스토이의 "참회록"에는 아주 유명한 다음과 같은 우화가 소개 되고 있답니다. 어떤 나그네가 광야를 지나다가 맹수가 덤벼 들기에, 이것을 피하려고 물 없는 우물 속으로 들어갔답니다. 그런데 우물 속에는 큰 뱀이 큰 입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물 밑바닥에 내려갈 수도 없고, 우물 밖으로 나올 수도 없는 나그네는 우물 안의 돌 틈에서 자라난 조그만 관목 가지에 매달리게 됩니다. 우물 밖에는 자기를 기다리는 맹수가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자기의 생명을 잃어버리게 되리라는 것을 잘 알지요. 이것을 생각하면서, 그냥 나뭇가지에 매달려 나무를 쳐다보니, 검은 쥐와 흰쥐 두 마리가 나뭇가지를 쏠고 있었답니다. 그러니 두 손은 놓지 않는다 하더라도 결국은 나뭇가지가 부러져 나그네는 우물 밑에 있는 큰 뱀의 밥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위를 돌아보고 그 나뭇잎 끝에 흐르고 있는 몇 방울의 꿀과 물을 발견하자, 이것을 혀로 핥아 먹기 시작합니다. "인간이 산다는 것이 꼭 이 모양이랍니다."라고 비유했습니다. 여기에서 '나그네 인생'이 산다는 것은 참으로 기막힌 운명에 처한 것입니다. 여기 검은 쥐 흰쥐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사는 '밤과 낮인 시간'을 의미한답니다. 그러니까 인생이란 한 70-80년, 100세를 산다 할지라도 밤과 낮, 검은 쥐 흰쥐가 드나들 듯 시간이 다 지나가 버리면 마침내 매달렸던 가지는 부러지고 인생은 끝이 난다는 것입니다. 이 기막힌 현실과 사연이 우리 인생의 현주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