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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사건은 단군이래 최대 배임(背任)사건이자, 공공•민간 재산 횡령(橫領)사건” ' 대장동버스' 는 대장동 비리 진상규명과 주범 찾는 ‘대장동버스’ 대장동버스는 진짜 정의의 민심버스 이재명의 대장동 사건은 단군이래 최대의 배임사건이자 공공민간재산 횡령사건이고 국민약탈 사건이다. 대장동버스는 2022.1.5. 오후 2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대장동버스 출정식을 개최하였다. 대장동 ‘그분 추적’ 시민행동 참여자들은 한 목소리로 대장동 사건은 “권력을 이용하여 극소수 특수관계인에게 천문학적 특혜를 안겨준 단군이래 최대 배임(背任)사건이자, 공공•민간 재산 횡령(橫領)사건”으로 규정하고 부정부패 척결 범국민운동에 나섰다. “아직 베일에 가려져있는 50억 클럽과 아파트 변칙•특혜 분양자들은 이 사건에 대한 폭로, 감사, 수사와 처벌을 막으려고 뿌린 떡고물 수령자들”로 규정하는 한편, “대장동 사건의 진상과 그분을 알만한 위치에 있던 분들의 연쇄적인 의문사는 김오수검찰의 봐주기 수사, 깃털만 조지는 수사의 결과’라고 맹비난했다. 대장동버스는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라서 이 대장동버스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대장동 부정비리가 묻힌다면 ”북핵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의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 즉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고 되돌릴 수없는 해체로 귀결될 것“이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정의의 상징 민심버스'로 운영되고 있다. 대장동버스는 2022년부터 전국 곳곳을 다니며 대장동 부정비리의 진상과 심각성을 알리고, 주범을 찾는 범시민운동을 일으키는 한편, 서울시청 앞에서 승객을 모아 대장동, 백현동 등 사건현장을 코스로 돌아보는 대장동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운동의 일환으로 https://www.youtube.com/@djdbus 본 유튜브 체널도 운영하고 있다 "대장동버스". 운영 주체는 "자유민주국민운동"이다. 2022년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