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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사주명리의 대한 원리와 깊이 논리와 재미 인문학이 결합된 궁극의 학문 추구

외워야 .하는 명리학은 가라. 時間과 空間이 없는 우주, 자연은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의 삶 또한 한 순간도 시공간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哲學의 香氣가 있고 현실에 부합하는 명리학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ajuforbetterlife https://blog.naver.com/fluorsparr [時空 命理學 소개] 나의 존재를 확인해줄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나의 생각을 지배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왜 나는 하루에도 수없이 다른 나의 실체를 만날까? 그 것은 바로 시간과 공간의 변화 때문이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에너지였으며 나의 뇌와 육체는 그 에너지의 통제를 받고 살아왔던 것이다. 그 실체는 빅뱅을 만들어낸 에너지였으며 시작도 끝도 없이 회오리치는 에너지였으며 노자가 주장하던 道였다. 기존 명리에는 왜? 시공간 개념이 없을까? 우리는 매순간 시간과 공간의 통제를 받고, 그 에너지에 반응하며 우리의 모든 삶을 결정함에도 왜 기존의 명리이론에는 시간과 공간개념이 없을까? 格名을 정하고 일간이 강한가 약한가, 用神은 무엇일까 등등 실제 삶과는 동떨어진 논리들만 있을까? 음양오행 논리는 고대에 지동설과 천동설의 논쟁조차 없던 시기에 태양과 달, 그리고 토성, 목성, 화성, 금성, 수성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논리였다. 태양계는 우주의 몇 퍼센트나 될까?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을 모두 합해도 5% 미만인데 우주변방의 태양계에 존재하는 물질은 과연 몇 퍼센트일까? 음양오행설은 우주의 극히 일부범위에 국한한 사고방식이었다. 실제 삶과 동떨어진 논리들을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출발해야 했다. 시공간 변화로 우리의 삶이 결정된다는 것을 깨달은 이상, 철저하게 기존 명리이론들을 버리기로 했다. 시간과 공간, 에너지 파동에 반응하는 뇌와 육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